2025/12/12(금) 모든게 희미하다.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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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두해 지나며
같은 장소를 비슷한 시기에 들른다.
뭔가 변했겠지만
기억만 희미해질 뿐
새로이 담기는것은 없다.

이곳엔 시간이 가면서
번화하고 번듯한 건물들이 들어서
도시를 닮게되었지만
허름한 옛날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