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광복절이 다가온다.
1945년 8월15일은 일본 천황이 항복을 선언한 날이지만
일본군이 철수하는데는 몇 달이 더 걸렸고
그 기간동안에는 여전히 일본군의 눈치를 봤다.
그 날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지금은 광복절로 부르는거 같다.
원자폭탄이 아니었더라면
하마터면 영원히 일본의 속국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조선은 자국민을 착취하는 구조가 모세혈관까지 잠식했고
그 말초신경이 오늘날의 공무원이었다.
일제는 그것을 효과적으로 이용했고,
1945년의 그날 이후에도
달라진건 없었다.
변화의 근본적인 동력을 상실한 것일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병장월급이 많네 어쩌네 타령을 하면서
내년도 공무원월급을 파격적으로 올리는데 대해
아무런 논평이 없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는
조선시대에 문관이 장군을 다스렸다는 헛소리를 늘어놓고
병역문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해도
청와대의 임금님은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
군사독재 시절의 그 무자비한 인물보다 더 무대포다.
주요 언론들이 입을 닫고 있는것도 참 흥미롭다.
이빨이 빠졌나? 약점을 잡혔나?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9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