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은 '귀의 날'...
청력의 소중함에 대한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9월 9일은 '귀의 날'~/난청과 치매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는 요즘, '인공와우와 치매 예방 설명회'에서 국내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강연 내용을 살펴볼게요.
*난청
~. 단순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불편에 그치지 않음
~. 소리를 처리하는 뇌 자극 감소
~. 대화에 더 많은 인지 능력 사용
~. 사회적 관계 위축 - 장기적 인지 기능 저하 위험과 연결 가능
*고령층 난청
~. 오랫동안 노화 현상 정도로 여겨졌음
~. 2010년대 이후 난청과 인지 저하/치매 연관성 연구 축적, 인식이 달라졌음
*난청&치매 사이 여러 경로 복합적 작용 추정
~. 뇌로 들어가는 청각 자극 감소 -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으면 달팽이관을 거쳐 뇌 청각 영역으로 전달되는 자극 감소 ~> 귀와 뇌를 별개의 기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하나의 청각 네트워크로 봐야 함
~. 인지적 부담 증가 - 난청이 있으면, 상대의 입 모양을 보고, 놓친 단어를 문맥으로 추측하며 말뜻 파악해야 함(뇌 인지 자원을 듣는 데 더 많이 사용)
~. 잘 듣지 못하는 사람 - 들으려고 애를 쓰면서 인지 예비 기능 사용
~. 제한 되어 있는 인지 예비 기능 - 오래 지속 되면 부담 커질 가능 있음 ~> 보청기 적기 착용 중요
*보청기만으로 대화 어려운 난청 환자/인공와우 수술로 소리 듣고 대화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청각 자극 감소 문제 해결/인지 예비 기능 보존/치매로 이어질 확률 낮추는 데 도움
~.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 인지 기능 저하에 영향 미침 ~>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대화 기피/사회적 교류 감소
*일상에서 청각적/사회적 자극 유지 중요 강조; 운동&사회활동/가족, 이웃과의 꾸준한 대화 등
*잘 듣지 못하는 상황 반복되면; 가족 간 대화 줄고 오해 쌓임/결국 환자가 관계에서 배제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음
청력 관리해야 치매 예방...
건강 챙김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