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가루는 언제ㅈ가시려나..] 6.34km 오운완 (목표 5km)

in #kr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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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린공원을 천천히 한 바퀴 돌았습니다. 날씨는 참 좋았고 길은 더없이 싱그러웠는데, 나무에서 꽃가루인지 잔먼지인지 자꾸 흩날리는 것이 보여 눈이 먼저 신호를 보내더군요.

좋은 풍경 앞에서도 몸은 솔직했습니다. 세상에 다 좋은 날은 드물고,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의 불편도 또 하루의 일부인가 봅니다. 그래도 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좋은 길은 늘 편한 길이 아니라, 끝까지 걷게 하는 길이다.” 오늘도 그렇게 6.34km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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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6051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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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