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美 긴축정책과 투자자의 선호채권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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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低)인플레이션 및 안정적 제도 등으로 Global 투자자의 유럽채권 선호가 증가한다. 그리고 美연준 주요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목표의 달성을 위해 긴축이 필요하며 즉각적인 금리인상도 거론한다. 또한 영란은행의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은 재정손실 우려 등으로 중단할 소지가 있다. 한편 장기 경제성장 둔화우려 등은 中국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저해(沮害)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투자자의 유럽채권 선호

Global 채권시장에서 유럽채권이 안전한 선택지로 부상(浮上)하고 있으며 美채권 비중축소 및 유럽채권 비중확대가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UBS). 이는 안정적인 제도 및 정치여건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低성장 및 低인플레이션을 추구한다면 유럽채권이 최적이다. ECB(European Central Bank)의 강력한 물가안정 의지도 긍정적이다. 다만 유럽의 일부국가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고 재정측면에서 취약하다. 이에 국가별 여건을 감안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한편 미국과 일본국채의 경우 장기 재정지출 계획 및 변동성 등을 고려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내포된다. 이를 반영하여 최근 진행된 일본 10년 물 국채입찰에서 수요는 ‵25년 5월 이후 최저이다.

  • 中국채의 투자 저해사항

中당국은 올해 4월 국채 선물시장 개방이후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강화하고 투자자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의 中국채 매입은 제한적일 소지가 있다. 이는 시장접근성 및 유동성개선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장기 경제성장 둔화 및 이로 인한 GDP(Gross Domestic Product)대비 재정부채 증가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中국채의 경우 여타 국채와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낮아 위험분산에 유용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시장개방 이후 초기단계여서 외국인투자의 참여증가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필요한 美연준 긴축

美연준의 주요 인사인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높으나 금리인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한다. 美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물가상승이 다소 둔화되나 안심하기는 이르며 지금부터 금리를 천천히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美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최근 美경제지표

미국의 올해 7월 ADP(Automatic Data Processing) 민간고용이 4.4만 명 증가한바 이는 전월(9.5만 명) 및 예상치(7.5만 명)대비 낮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이 호조를 나타내나 재화 및 도소매 부문은 부진하다. 임금상승률은 전년 동월대비 4.4%로 전월과 동일하다.

  • 영란은행의 양적긴축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은 금년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대차대조표축소 관련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상유지 의견 등 기존의 적극적인 양적긴축(QT)을 유지해야 한다는 근거는 점차 약화된다. 이는 GDP대비 대차대조표 비율을 Pandemic 이전 수준으로 낮춰 당초 제시한 목표를 상당부분 달성했다는 평가에 기인한다. 또한 적극적인 양적긴축(QT)으로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채를 매각하면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점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이에 양적긴축은 기존과 같은 적극적 형태가 아닌 만기도래 시 재(再)투자 중단 등 소극적 형태로 전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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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채권? 유럽은 망해가는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