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의 중대한 도전과 증시전망
美증시의 고평가에도 기업이익 증가 및 금리인하 등으로 주가상승의 지속을 전망한다. 그리고 美위험자산의 가격상승은 거품우려에도 통화 및 재정지원 등으로 지속이 가능하다. 한편 AI붐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는 세계증시에 가장 큰 위험요인이 될 소지가 있으며 美연준(Federal Reserve)은 금년 여섯 가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美주가상승 지속 전망
올해도 S&P500지수가 오른다면 이는 역사상 여섯 번째의 4년 연속 상승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많은 대형주들의 높은 Valuation(실적대비 주가수준), AI기업의 과도한 투자,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금년 증시에 회의적(懷疑的) 시각을 피력한다. 그럼에도 다음의 3가지 호재로 ˋ26년 美주가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관측한다. 첫째 연준 금리인하 및 차기 의장 임명이후 더욱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기대한다. 둘째 트럼프 감세정책으로 인한 기업수익 증가이다. 셋째 올해 S&P500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ˋ21년 이후 최고에 이를 가능성이 존재한다(Fact-Set).
美위험자산의 가격흐름
美주식 및 일부 위험자산의 가격은 거품우려와 과도한 낙관론에 대한 경고성 발언에도 금년에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관세문제,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불안한 고용 등 증시 고평가와 Goldilocks(이상적인 경제)처럼 느껴지지 않는 경제여건에서도 이례적으로 비관론자들이 사라져 가고 있으며 금융권은 호황을 예상한다. 이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美경제의 회복력이 입증되었고 올해 연준 금리인하와 대규모 정부지출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 15년 동안 모든 위기에서 중앙은행과 정부가 완화적 정책대응에 나선 사실 또한 저가매수와 함께 위험자산 가격상승을 부추길 소지가 있다.
세계증시 위험요인
올해 Global 증시는 AI붐 지속, 美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주요국 경기부양책 예상 등으로 낙관적 전망이 팽배(澎湃)해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인플레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Hyper Scaler들의 대규모 AI투자 경쟁,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비용 증가, 칩 부족 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물가상승 우려로 인한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기조의 종료 혹은 금리인상 시작은 기업의 비용증가, 수익감소, AI투자확대의 재고(再考) 등으로 연결된다. 이는 Global 증시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美연준 중대한 도전
美연준(Federal Reserve)의 금년 중대한 도전은 다음과 같다. 첫째 美연준의 독립성 유지이다. 특히 연준 이사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解任)권한이 인정되면 통화정책 신뢰성이 크게 훼손(毁損)된다. 둘째 현재 금리는 중립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조정의 정당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셋째 대차대조표의 대폭 축소주장이 제기되지만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은행시스템 위험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넷째 지역은행 사태이후 은행감독 개편(改編)이 요구되고 있으나 단순한 규제완화는 위험하다. 다섯째 Stable Coin 발행사를 위한 skinny계좌(결제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된 계좌) 도입여부는 향후 지급결제 시스템 향방을 좌우한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소통강화를 위해 대안시나리오 제시방식의 개편이 요구되지만 관련 진전은 제한적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s&p500지수는 계속 오르겠지요?
긍정의견이 많은 것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