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부채부담과 유럽의 재정문제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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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의 부채부담은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가중될 우려가 있다. 그리고 유럽의 재정문제 해결은 가능성 측면에서 미국·일본대비 난항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그대로 유지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G7의 부채부담 가중

G7의 국채금리는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안, 미국의 재정우려 부각, 각국의 국방비 및 AI투자 확대 등으로 상승한다.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7년 1/4분기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할 규모는 약 340억 달러에 이르며 미국의 경우 약 106억 달러로 G7가운데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국채금리 상승 지속 시 통상적으로 이자부담 증가, 재정악화, 주식 및 신용시장 우려의 증가, 주택시장 및 기업투자 위축(萎縮)이 발생한다. 다만 일부에선 현재 금리수준이 미국·독일·일본의 명목GDP성장률을 감안하면 높지 않다고 평가한다. Morgan Stanley는 최근 현상을 고금리의 일반화 과정으로 평가한다.

  • 독일의 소비자물가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 핵심국가인 독일의 올해 8월 소비자물가(CPI, Consumer Price Index)는 전년 동월대비 2.9%올라 전월(2.8%)대비 오름세가 강화되었으나 예상치(3.1%)를 하회한바 이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부문 충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외

S&P가 중국의 금년과 내년 경제성장률은 모두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바 이는 향후에도 대규모의 재정지원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설명한다. 한편 中대형은행들의 상반기 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한바 이는 장기간의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부진압박을 점진적으로 극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8월 제조업PMI(Purchasing Manager`s Index)는 전월대비 상승(49.2→49.8)했으나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한다. 부문별로는 생산, 신규수주 등이 상승하나 고용 및 원자재 재고(在庫) 등은 전월대비 하락한다. 비제조업 PMI(구매 관리자 지수)는 49.0로 전월대비 보합이다. 일부에서는 내수촉진을 위해 경기부양책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일본의 7월 산업생산

금년 7월 日산업생산지수는 104.7로 전월대비 0.1%상승한바 이는 4개월 연속 증가이지만 예상치(−0.7)을 역행한 것으로 반도체 장치, 메모리 생산 등 AI부문 호조 등이 배경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페르시아 만(灣)을 통한 석유수출이 중동전쟁 이전의 2/3수준까지 회복된 상황이고 이는 유가압력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한다.

  • 난항의 유럽 재정문제

유럽 역내 대다수 국가는 Pandemic 이후 재정적자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에 직면한다. 특히 유럽경제의 低성장, 높은 세금부담, 방대한 복지정책 등은 통제가 불가능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유럽 재정문제의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과 달리 미국과 일본은 재정문제 해결측면에서 다소 긍정적이다. 미국은 지출을 축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감세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으나 견조한 경제성장 및 전 세계적인 국채수요 등이 존재한다. 일본은 고령화 등으로 재정지출 압박이 제기되나 막대한 해외자산 및 높은 저축수준을 고려 시 일부 긍정적 기대가 가능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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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네요. 곧 망할 것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리던데...

중국은 부채가 무척 많아서 그럴거에요. 좋은 시절은 이미 끝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