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최근 경제지표 및 동향은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은 올해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으며 영국은 신중한 편이며 중국은 기준금리격인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한다. 한편 유럽연합은 중국기업에 대하여 보조금 조사를 실시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유로 존의 5월 종합 PM
유로 존 올해 5월 HCOB(함부르크 상업은행) 종합 PMI(Purchase Manager`s Index, 구매 관리자지수)가 47.5로 ‵23년 10월 이후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다. 2개월 연속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했으며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에 따른 비용 상승 등이 수요부진을 초래한 때문이다. 특히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신규수주(受注)가 부진하다.
외국인 직접투자 강화
EU(Europe Union)의 입법기관인 EU이사회는 강화되고 새로운 외국인 직접투자 규정을 가결한다. 이는 국방, 반도체, AI, 원자재 등 민감한 분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심사를 의무화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잠재적인 안보 및 공공질서 위험파악이 목적이다.
ECB 6월 금리인상 가능
익명의 ECB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평화를 기대할 수 없어 올해 6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하다고 발언한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루어져도 유가정상화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한다. ECB 분쉬 위원도 올해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한다. 한편 FT는 올해 4월 독일의 실업자가 15년 만에 처음으로 300만 명을 상회한 것으로 보도한바 이는 주요 산업의 경쟁력약화, 미국 등의 관세 등에 기인한 거로 추정된다.
4월 英소비자물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는 전년 동월대비 2.8%올라 예상치(3.0%)를 하회하고 전월(3.3%)에 비해서도 오름세가 둔화한다. 이번 결과로 금리인상 기대가 다소 후퇴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며 결국 중동전쟁 및 유가급등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결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英금리인상 판단
영란은행(Bank of England) 베일리 총재에 의하면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 그는 중동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인상 여부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혀 금리인상에 다소 신중한 입장임을 시사한다. 또한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도 아직 수급이 팽팽한(tight)상황은 아니라고 부연한다.
4월 FOMC 의사록
공개된 올해 4월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회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일정수준의 통화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중국의 對EU 反撥
중국이 EU의 中기업 대상 보조금조사는 부당한 조치라며 강력 반발(反撥)한다. 특히 EU의 조사협조 요구를 거부한다고 밝힌 건 처음으로 발동된 조치이다. 아울러 EU는 투자관련 예측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中대출우대금리 동결
中인민은행은 1년 및 5년 대출우대금리(LPR, Loan Prime Rate)을 각각3.0%, 3.5%로 동결한다. 시장에서는 당국이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하지만 올해 1/4분기 GDP 등 최근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하여 단기간 내에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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