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경제의 회복력과 경제지표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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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경제의 회복력이 정치적 혼란 속에서는 지속되기 어려울 소지가 있다. 한편 중국의 올해 1/4분기 GDP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출 등으로 예상치를 상회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연준 Beige Book

美연준 Beige Book에 의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중동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고용 및 자본투자 결정이 어려워진 상황이고 동시에 에너지 비용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진단한다. 한편 연준 주요인사인 美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당장 금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향후에는 인상 혹은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모두 존재한다고 발언한다. 美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당분간 현행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 Global 경제의 회복력

Global 경제는 단기적으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의 지속여부는 불투명하다. 일례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증폭되어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충격 등으로 경제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IMF).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AI발전에 따른 투자확대, 美보호주의의 확산제한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헝가리에서 오르반 정권의 선거 패배는 세계가 트럼프式 체제를 선호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만 세계에는 여전히 평화, 번영, 문명 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을 저해(沮害)한다.

아시아와 중동Risk

IMF에 의하면 아시아는 중동Risk에 취약하다. 즉 IMF측은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産에너지 의존도가 높으며 이에 다른 지역보다 중동전쟁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평가한다.

유로 존의 산업생산

유로 존의 올해 2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4%늘어 예상(0.1%)을 상회한다. 다만 최근의 에너지가격 상승 등을 고려 시 향후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獨성장률 전망

독일(獨)정부는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1.0%→0.5%)한다고 발표한바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증가를 반영한다.

  • 중국의 1/4분기 GDP

중국의 올해 1/4분기 GDP는 33.4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0%증가하여 예상치(4.8%)를 상회한바 분기 기준으로는 3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며 양호한 수출 등에 기인한다. 한편 올해 3월 中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7%늘어 이전(1~2월, 2.8%) 대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예상치(2.3%)도 하회한다. 또한 3월 산업생산 역시 5.7%증가하지만 이전(6.3%)대비 다소 부진하다. 이는 중동전쟁 영향인 것으로 추정된다.

  • 미국의 최근 경제지표

올해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는 전주대비 1.1만 건 줄어든 20.7만 건을 나타내 예상치(21.5만 건)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다. 이는 고용이 안정적임을 의미하지만 중동전쟁 등으로 향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금년 3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5%감소한다. 특히 이는 자동차부문의 부진 등에 기인(起因)한다. 그리고 올해 3월 美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8% 오르면서 예상치(2.0%)를 하회한다. 다만 연료수입 가격이 2.9%상승하는 등 수입물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증가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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