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AI와 자원무기화 영향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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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産 핵심광물 사용중단 계획은 생산차질(蹉跌)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며 중국의 보조금정책이 주요국 대비 실질적인 산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한다. 그리고 중국의 올해 7월 제조업PMI가 5개월 만에 최저이며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한다. 아울러 각국의 대체공급망의 확보 등으로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의 영향력이 약화된다. 또한 중국의 AI는 높은 투자효율성을 보유했으나 일부 약점도 존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中핵심광물 美사용중단 계획

美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27년 1월부터 중국産 핵심광물 사용을 중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국기업에 대규모의 투자도 단행한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美기업들의 핵심광물 생산은 수요를 고려할 경우 매우 부족한 상황임을 지적한다. 일례로 희토류 자석수요는 4.8만 톤에 이르지만 국내공급은 300톤에 불과하다. 美당국은 자국기업이 희토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중국이 中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여 낮은 가격에서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아울러 핵심광물을 채굴에서 실제사용까지 정제(精製) 등 여러 과정이 필요한데 각 과정의 해결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 中보조금정책과 산업경쟁력

중국은 보조금지원을 반도체 및 친환경 등 전략산업에 집중한다. 24년 기준 주요국 대비 보조금규모는 3~8배를 상회하며 이는05~`23년 중국산 제품의 Global 시장점유율 확대에 약 60%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OECD). 그러나 미국과 EU는 농업 등 비(非)전략 산업분야 위주이며 수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중국의 보조금 지원과 상이(相異)하다. 또한 중국은 단순한 보조금지원을 넘어 노동자 교육, 연계 Infra구축 등의 통합정책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산업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한다. 그러나 서방국은 단편적인 지원 등에 한정되며 포괄적인 접근시도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산업경쟁에서 뒤처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7월 中제조업PMI

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7월 제조업PMI는 49.2를 기록하여 전월(50.3)대비 하락하고 예상치(50.1)도 하회한다.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수출수주 등이 부진하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이전 수개월의 제조업활동 증가로 비교기준이 높아진 점과 전통적인 비수기에 진입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세계 각국은 중국의 희토류무기화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된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희토류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되지만 현재는 전체 생산량의 30%정도가 다른 생산국가로 대체된 다. 이는 중국이 자국産 희토류 무기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일부 희토류는 중국外 국가의 생산이 급증한다. 희토류 관련 Global 기업의 생산설비 구축의 가속화도 對中 의존도 축소 등을 유발한다. 이에 중국의 본래 의도와 달리 희토류 무기화는 오히려 전 세계적인 희토류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양상으로 전개된다.

  • 中AI의 약점과 강점

미국의 Hyper Scaler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다. 반면 중국 AI기업의 관련투자 규모는 미국의 약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를 고려할 때 중국 AI대비 미국 AI모델의 경쟁력우위 기대가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中Moonshot이 공개한 K3모델은 美Anthropic의 최고모델 Fable5와 약 95%정도 유사한 성능을 시연하는데 비용은 약 70% 낮은 수준이다. 중국이 저비용 투자에도 미국 AI모델과 유사한 성능확보가 가능한 이유는 데이터센터 부지 등의 비용이 저렴한 때문이다. 다만 미국의 對中 첨단반도체 수출규제 지속가능성, 열악한 중국의 IT여건 등을 고려 시 이와 같은 상황의 지속가능성이 의문시된다. 또한 中업체들의 증류(distillation) 등을 통한 무임승차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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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는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