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과 주요국 금리인하 정책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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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의 금리 및 세금정책 강조로 마러라고 협정(Mar-a-Lago Accord)의 중요성이 퇴색(退色)된다. 그리고 美케빈워시는 美연준 개혁과 AI(Artificial Intellect) 시대 통화정책 재정립의 적임자이며 美케빈워시의 연준 구상은 실행가능성과 필요성을 넘어선 내용을 약속한다. 한편 ECB(European Central Bank)의 금리인하 논의가 유로화 강세 및 물가하방 압력증가 등으로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Mar-a-Lago Accord 퇴색

당초 시장에서는 美트럼프가 美달러화 과대평가 해소 및 무역적자 개선 등을 위한 Mar-a-Lago Accord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트럼프는 금리, 세금정책을 우선순위로 추진하면서 Global 환율협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무색(無色)해진 상황이다. 만일 Global 환율합의가 트럼프의 중요사안이었다면 최근 美⽇외환시장 공조(共助)필요성에 따른 적극적 조치가 취해짐이 마땅하나 실상은 이와 다른 모습이다. 다만 日국채시장 혼란이 자국에도 영향을 미치면 美당국은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 美케빈워시의 연준 구상

美워시는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으로 다음과 같은 어려운 과제에 직면한다. 첫째 의장도 한 표만 행사(총12표)할 수 있어 본인의 권한행사를 위해서는 동료들의 신뢰획득이 중요하다. 둘째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 억제사이의 균형이 중요한데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이를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셋째 그가 주장해 온 대차대조표 축소는 자금시장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넷째 연준-재무부간 새로운 협정을 주장해 왔으나 필요성과 실효성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그가 추구하는 변화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기술, 노력이 요구되며 그에 상응하는 가치가 존재하는 지도 불확실하다.

  • 美통화정책 재정립의 적임자

美케빈워시는 美연준이 본래 역할을 넘어 지나치게 비대(肥大)화된 점을 비판해온 만큼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2011년 美연준의 양적완화 상시화에 대한 비판은 옳았는데 1번째 양적완화 때는 성장부진 그리고 2번째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때문이다. 美대통령이 매파(Hawk)성향의 워시를 美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는데 역설적으로 인플레이션 매파로서 시장의 신뢰를 받으면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가 수월하다. 워시는 제도적 표류(漂流)에 빠진 美연준을 본질적 책무로 되돌리고 수조달러로 확대된 대차대조표의 축소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I에 의한 생산성향상 국면을 맞아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 ECB의 금리인하 논의

ECB는 작년 6월 이후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은 美정치권의 연준 공격, 그린란드 관련 관세위협, 목표치(2%)를 소폭 하회하는 인플레이션, 유로화 강세 등으로 경제전망에 대한 하방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트럼프의 달러화약세 용인 등으로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치는 한때 5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다. 또한 유로화 강세 등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하방압력이 높아질 소지가 있다. 이에 프랑스 중앙은행총재는 통화정책에서 유로화가치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ECB내 금리인하 논쟁은 심화될 전망이다.

美금리인하 전망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의 Fed Watch는 연내 2회의 금리인하(6월과9월. 각 0.25%p)를 예상하고 있어 美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기 전 과거와 동일한 상황이다.

호주(濠洲) 금리인상

호주중앙은행이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금리를 0.25%p 인상한 3.85%로 제시한바 이는 인플레이션의 목표상회 가능성 등을 반영한다. 성명서를 통해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역시 당분간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한다.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0.40%p정도의 추가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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