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노동시장과 Middle Powers의 협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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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의 금년 對中전략은 모순(矛盾)된 정책 등 잠재적 우려요인이 내재한다. 전 세계 중견국가(Middle Powers)들은 美中의 패권(覇權)전쟁으로 협력을 강화하지만 관련 수준은 제한적이다. 美고용둔화는 관세·이민정책·낮은 퇴사비율·AI기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된 결과이며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다소 완화한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 미국의 잠재적 우려요인

미국은 외교정책 과제에서 여전히 對中경쟁을 핵심으로 지목한다. 2025년엔 양국 간 전면전이후 상호양보로 일단락되었으나 2026년엔 對中강경 및 온건대응이 혼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새로운 對中접근방식에는 다음의 문제점이 있다. 첫째 對中견제와 상반된 첨단반도체 수출허가 등의 모순(矛盾)된 정책은 기술우위 입지를 약화시킨다. 둘째 중국産 희토류 의존도에 대한 해소에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셋째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한 對中대응력 약화이다. 넷째 베네수엘라 사태와 그린란드 병합(倂合)시도 등 동시다발적 현안으로 對中대응 집중에 한계가 존재한다.

  • Middle Powers의 협력강화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Global 질서가 불안하다. 미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을 이용하며 세계 각국을 압박하고 있으며 중국은 국제무역 규범의 왜곡(歪曲) 등으로 신뢰저하를 유발한다. 이에 한국, 독일, 캐나다 등 주요 중견국가 간 협력이 강화된다. 이는 美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도를 높이려는 시도이다. 다만 상충(相衝)하는 이해관계 및 시각차이 등으로 실질적인 Partnership 구축은 아직 제한적 수준이다. 또한 서방국가의 경우 70여 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미국과의 경제·안보관계의 재편성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이를 감안하면 관련 시도는 무역전쟁 혹은 안보문제 등으로 인한 충돌회피 노력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의 고용둔화 요인

美고용의 급속한 둔화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이 만들어낸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첫째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비용증가로 채용계획 수립이 어렵다. 둘째 과거에 비해 높은 단기금리로 중소기업에 자금압박의 심화이다. 셋째 바이러스 대유행(Pandemic)이후 진행된 대규모 채용의 여파로 지금은 과잉인력 문제가 발생한다. 넷째 근로자들의 노동시장 불안정 우려로 자발적 퇴사비율이 낮다(2%, ˋ19년 평균 2.3%). 다섯째 Pandemic 이전(약 4%)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신규채용비율이다(전체고용 대비 신규채용인원 3.3%). 여섯째 이민단속으로 인한 기업의 채용건수의 감소다. 일곱째 AI(Artificial Intellect)확산에 따른 인력대체 및 기대증가로 기업은 채용에 소극적이다.

  • 美노동시장 시각

고용의 경우 12개월 이내에 실직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8%로 전월(15.2%)대비 하락한다. 실직이 발생할 경우 3개월 이내 재취업이 가능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6%로 전월(43.1%)대비 상승한다. 다만 가계재정이 1년 전보다 악화된 거로 대답한 응답자비율은 늘고 1년 후 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 비율은 하락한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美연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고용둔화 전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런 여건은 美연준의 금리인하 여력을 높인다고 진단한다.

美인플레이션 기대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연율)는 3.1%를 나타내 전월(3.4%)대비 하락하고 3년 및 5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모두 3%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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