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인사이드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 겉으로는 친하지만 속으로는 숨겨진 갈등. 이때 뜻밖의 동창생이 희한한 기계를 들고 등장한다. 이 기계 덕분에 몸이 바뀌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중 누구는 바뀐 몸이 맘에 들고 그중 누구는 사고로 사망하고...
도저히 안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소재였다. 등장인물이 많아 이름 기억하기도 힘든데 감독은 현란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난제를 해결해냈다. 올해의 유망주다.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 겉으로는 친하지만 속으로는 숨겨진 갈등. 이때 뜻밖의 동창생이 희한한 기계를 들고 등장한다. 이 기계 덕분에 몸이 바뀌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중 누구는 바뀐 몸이 맘에 들고 그중 누구는 사고로 사망하고...
도저히 안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소재였다. 등장인물이 많아 이름 기억하기도 힘든데 감독은 현란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난제를 해결해냈다. 올해의 유망주다.
재밌나요? 볼까 해서요. ㅎㅎ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