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우체국

in #kr15 days ago

등기 부칠 게 있어서 우체국에 갔다. 빠른등기로 보내면 언제쯤 도착하냐고 창구 직원에게 물으니, 대개는 내일 도착하는데 폭염 때문에 늦어질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폭염이 왜 우편물에 영향을 주는 걸까? 의아했다. 봉투가 피곤한가? 그건 아닐 것 같고 아무래도 집배원의 휴식 시간 확보 때문이 아닐까 한다.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집배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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