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호프가 실망스러워서 매드 맥스를 다시 보았다. 이야기보다 볼 거리 중심인 영화의 최고봉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 못할 거면 서사의 기본 틀은 갖추고 오는 게 좋다. (물론 매드 맥스의 이야기는 액션을 추동하기에 충분한 힘이 있다. 다만 절제되었을 뿐.)
70대 노장이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었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어떻게 매드맥스와 꼬마돼지 베이브가 같은 감독 손에서 탄생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여전히 감탄을 자아내게하는 캐릭터들. 특히 빨간 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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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9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