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BC 아닌 AC BC 시대에 대하여 [번외] '@cyberrn 스팀잇 좌충우돌기 I.[스팀잇 시이작]'

in #kr2 months ago (edited)

포스팅도 띄엄띄엄하다가 갑자기 번외는 무슨???

네... 원래 내일 10월10일 (쌍십절)에 쓰려다가 이러다 밀리면 또 못쓸거 같아. 무작정 헤드폰 머리에 꼽고 문서 작성판을 열었습니다.

지금부터 써내려갈 글의 내용은 @cyberrn 계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탈자가 불쑥 출연해도, 의식의 흐름으로 그냥 마구 키보드를 두드릴 예정입니다.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억만리 땅에서 후딱와봐바바바바..... 라는 야그 한마디에 비행기 놓치며(종특입니다. 그 제품의 특징이죠), 티켓 하나 더사서 비즈니스 비용내면서리 이코노미 타고 댕기는 습관적 습관으로 제게 왔습니다.

며칠 시차 적응도 하고 동네 구경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어느날 작정하고 스팀잇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무조건 걷게 했습니다. 걷고 걷고 또 걷고..... 이것또한 길게 풀어야할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이유만 먼저 말씀드리면 걷기를 통한 사색으로 사람은 많은것이 정리된다고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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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로 보이는 그날에 계정을 맹글었습니다.
자세한 날짜는 steemworld.org 로 접속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2021-10-09 07.28.08.png

네. 그렇습니다. 10월 10일. 계정을 만들어 운용한지 딱 3년 되는 날이 2021년 10월 10일 입니다.

'이것만 신경쓰고 딱 3년만 꾸준히 해봐.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느낄꺼야. 그러면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필요 조건이 될껴'

이렇게 꼬시기? 성공하여 오늘이 되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후....

  1.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였으며,
  2. 매일 스팀 수량 증감에 대한 스프레드(스팀잇 가계부?!) 쉬트를 작성하였으며,
  3. 커뮤니티에 함께하려 여러번의 오프라인 만남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요??

스팀파워 1백하고도 14만7천6백(1,147,628.197:캡쳐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스달과 스팀이 들어오는 스팀 7백(700)원 기준으로 1백 5십만(1,500,000)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팀 구매비용이요?
"돈질 파아악! 하고 돈버는거 누가못해?"

아닙니다!!

여기서 숫자돌이 저의 스킬이 좀 들어갑니다.

단언컨데(응??!! 이병헌?) 스팀 구매비용은 0 (zero)에 수렴하고 있으며, "자산=자본+부채"라는 단순 수식을 대입하여 확실한! 플러스... 자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 매일 들어오는 스팀과 스달을 이자율로 계산하면 자산은 말도 못하게 높은 상태입니다.

'최저 생존비가 얼마일까?'

전세계 어느곳에서 살던지 빚없이 매달 5백만원 수입 정도면 비 안맞고, 배 안곪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생각에는요....
그래서~~~ 1백만 스팀파워 달성을 목표로 주었습니다. 그러면 스팀 가격이 1백원이라 하더라도 최저 생존비는 들어오는 상황이 된다고 계산(판단)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민초의 삶은 어떨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 살 수록 빚은 늘어날것이며, 너를 잃고 사회의 부속품이 되버린 노예를 거울로 볼것이다.

제가 한말이 아니지만 제 의견과 똑같아 제 어투를 좀 넣어서 인용문구화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여러명에게 똑같은 이야기로 스팀잇을 소개하고 활동을 지켜보았습니다.
딱 종이한장 차이가 백만스파와, 몇만원 남아 열심히 글써도 몇달러 보팅받기도 힘든 계정으로 갈라졌습니다.
무슨 차이 일까요?

여러번의 여러형태의 실험을 통해 이제 제 친구는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었으며, 저는 그 확실한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못된 습성?!(돈에 얽매이는 삶의 굴레) 때문에 매일 백만원 이상의 인컴을 쥐면서도 안달 복달하는 모습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은 없어서 고민하는것보다 백만배는 다른 조건이니 이제 차츰 헛바람 빼기 신공을 시전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물꼬를 터주기 하려 합니다. 그런데도 똥고집!!은 뒈지게 쎄서리 아직도 근거없는 확신을 장착하여, 하면 안되는 나쁜 습관의 무한 반복을 기어코 하고야 마는 모습도 남아 있기는 합니다.

'뭘하고 싶어? 꿈꾸는게 뭐야?'

나는 간호를 위한 간호를 하고 싶어. 후배 간호사들 밥해주며 간호사들을 간호하는..... .블라블라
그거 하려고 만든게 "사이버알앤"이고 그거를 계속 할꺼야.

'시대가 얼마나 지났는디 싸이버 같은 소리 하고 있냐? 그리고 일반인들은 RN과 AN의 차이도 잘몰라. 심지어 간호원과 간호사의 호칭도 구분 안하는 사람이 많어'

'말쫌 알아듣게 해!!!'

너가 간호를 알아?? 간호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 정말 깊은 한숨을 동반한 빡침이 매순간 올라오지만 이러고 대화하면서 지난 3년을 보냈습니다.

제생각엔 이렇습니다.

Q1. 왜 사세요? 혹시 돈때문에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께서는 그놈의 '돈'을 벌기위해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그놈의 '돈'을 벌기위해 자존심 버리고(뭉개고) 대화 하고, 약속시간이 쫓겨 뛰어 다니시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제 친구 @cyberrn 계정의 주인인 간.호.사. 정박사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가고 싶은곳 가며(요것은 코시국이라 쫌....), 최소한 그놈의 '돈'때문에 벌어먹고 살려고 미친듯 약속 시간 맞춰서(한국사회의 절대갑으로 보여지는 대학교수 조차 강의시간에 맞춰 똑같은 이야기 반복하는 삶의 굴레에 '풍덩'해야합니다. 정박사가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내 삶을 구겨 넣는 일은 없어졌다는 현실이 스팀잇을 시작하고 3년 안걸려 달성된것입니다.

너무 돈돈돈 하는 글이란 느낌적 느낌이 들지만, 저의 목표점(벡터값)은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고 꿈꾸던 삶의 형태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위한 과정에 돈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한발짝도 진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핵심은..... '돈은 과정일 뿐이며, 목표점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뚜벅뚜벅 간다'입니다.

누구나 가능하냐구요?

넵!!!!!

가진건 빚과 허둥밖에 없던 @cyberrn 도 해냈습니다. 스스로도 "내가 했는데 누구든 안된다면 그게 이상한겨"라고 말합니다.

제목을
'@cyberrn 스팀잇 좌충우돌기 I.[스팀잇 시이작]'
이렇게 썻지만 더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기 시작하면 (원래는 스프레드 내용도 공개하며 숫자로 과정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그 누구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독자는 스왑으로 지칠것이며, 초식 한두개만 파악하고 무작정 달려드는 미련 곰퉁이들만 득실될것이며, 시작한다고 의지만 불끈하고 며칠하다 그만둘 뻔하디 뻔한 닝겐들의 모습임을 확인할것이라 확신하기에,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후속편은 댓글 호응!을 보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저는 댓글을 목말라하는 관종 아닙니다. 제 노하우를 증명하며 설득해야하는 당위성을 '절실함'을 가진 누군가로부터 느껴야 풀지 않을까요?

아무튼 @cyberrn 계정의 3년 탈상?을 축하하며, 이제 2단계 앞에 서있는 또다른 도전을 응원하며 첫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횡설수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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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티미 세상 꿈을 이루어 나아가는 멋진
스티미언~! 💙

완전 최고~! 💙

하이고 블루엔젤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그러지 않아도 '@cyberrn 스팀잇 좌충우돌기 III. 스티미언 관찰'편에 매우 중요한 등장인물이신데.... 과연 그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해야혀! 꼭 해야혀.

다음 글 기다립니다. ^^

안녕하세요? @happycoachmate 님. 반갑습니다.
응원도 고맙습니다.
강의를 하시는듯 한데 어떤 분야인지 여쭤봐도 실례가 아닐런지요?

기업대상으로 문제해결기법, 커리어코칭, 커뮤니케이션, 대학생에게 취업준비, 일반인대상 코칭과 미래 준비 등등 강의를 하고 있어요..^^ 대학 학부 교육과정개발도..^^

와.... 이렇게 멋진 분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우와! 부럽습니다. 저는 하나라도 알고 있을까? 자문해보았습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ㅜㅜ

세쿠구루님, 글이 재미나요. ㅎㅎ

아니에요.. 아직도 원화채굴때문에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글보니 저도 3년 뒤에는 비슷해져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다음 글 기다리려고요. ㅎㅎ

하이고..... @dozam 님 안녕하세요? 글을 여러번 피드에서 읽었는데 인사는 처음 올립니다.
도잠님은 꿈이 뭐예요? <- 이 질문을 제작년인가? 작년초인가? 암튼 꽤 오래전에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제야... ㅎㅎㅎ

어딘가에 스스로 기록하기를
하늘 보고 농사짓고 술 마시고, 남은 시간에 글 쓰기
이렇게 기록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앗, 저랑 비슷하시군요.^^

image.png

ㅋㅋ fact입니다. 스팀잇 시작한지 3년 되었구나, 그렇구나아~ 고생했네 내 옆에서 지켜보느라, 또 지켜보고 있느라. (오리지날 발음으로) 쌩큐!

치열교정으로 오리지널 안나옴. "고생했네" 이걸 고생이라는 단어로 다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겨? 왜그러는겨? ㅋㅋㅋㅋ
1단계 끝났으니, 앞으로 1년 2단계 거치고, 또 1년 3단계 끝나면 진짜 고생끝이라고 생각하면 됨. 2022년 10월 10일 포스팅에 기적을 볼껴. 기대해도 좋아.

고생했다는 말 아니면 더 나다운 말로 해줘? 못 알아들을껄. ㅋㅋ 안 할란다. 그리고 오리지날 쌩큐는 나 대신 직접 해서 들어, 거시기 쌩말로인가 어디인가 즈음에서 운전하면서 했던 그 오리지널 "생⏝큐⏜" 로 나 대신 혀봐바바바.

2022년 기대하라고? 고생 끝이라고? 어이구~ 둘 다 또 환장의 세계에서 표현 안 되는 시간을 보내겠네, 그 와중에도 결과물들이 눈앞에 있는 것이 신기할 뿐이고, 속은 뭉그러지는데 빤딱이는 것들은 나타나고.... 하이고. 그러면서 인생이 이토록 재미난 것이더냐는 기분은 들고 있음. 아무튼 새로운 세상이여! 기대는 해보지. ㅋㅋ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면 살수록 빚은 늘어날 것이며, 너를 잃고 사회의 부속품이 돼 버린 노예를 거울로 볼 것이다.

스스로도 "내가 했는데 누구든 안 된다면 그게 이상한겨"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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