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리행론 샨띠데바 지음 청진스님 옳김

in #kr2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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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손발이 잘릴 곳으로
오늘 끌려가게 되면 두려움에 떨고
입은 마르고 눈은 캄캄해지는 등
그의 꼴은 완전히 변하고 마는데

[하물며] 무서운 저승사자인
채찍을 든 이에게 붙잡혔을 때
큰 공포에 사로잡힌
처절하고 불쌍한 꼴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2026년4월21일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