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라이프] 새해선물
음력설이 오니 이제 진짜 새해가 왔구나 싶다. 자주 못보니 일상이란 핑계로 연락도 자연스레 뜨문뜨문 하지만 그래도 생각하면 늘 흐뭇해지는 찐친. 올해 또 선물을 보내준다. 안본 지 좀 되었는데도 배아프다는 거 알고 양배추환이랑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저번엔 한돈 보내줬으니 이번엔 수입산도 함 먹어보라며 귀여운 메시지와 함께.
아, 근데 좀 놀람. 겁나 맛있음.
아, 그리고 양배추도 딱 다먹어 갈 무렵 최고의 패키지로… 정말 패키지 완벽.
설 연휴 내내 원고 마감때문에 진짜 무리해서 지쳤는데 선물 보면 기분 좋아짐.
친구 고마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