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특집2]셀프보팅? 어뷰징? 보팅봇?
안녕하세요 순수입니다. 마지막 쉬는날을 이용하여 셀프보팅과 어뷰징에 대해서 서보려 합니다.
셀프보팅은 말그대로 자시자신에게 보팅을 하는 것입니다. 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익익이 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중요시합니다. 매우 당연한 현상이죠.
어뷰징은 셀프보팅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인데 저도 아직 이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보팅봇은 스팀달러를 보내주면 좋아요로 돌려주죠. 현재 유일한 스팀달러의 사용처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제 생각을 써보려 합니다. 현재 스팀잇은 자기 스스로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셀봇과 어뷰징은 이 좋아요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먼저 셀프보팅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셀프보팅은 플랑크톤일때는 미미하지만 고래가 되면 눈에 팍 띠게 됩니다. 여기서 고래는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는 거래소의 스팀을 스팀잇 내의 스팀파워로 파워업을 한 장기투자자란 소리죠. 리스크를 가지고 스팀파워를 투자한거죠. 결국 이 고래들이 스팀가치를 높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럼 이 고래들을 이들을 얻는 방법은 셀프보팅을 하거나 보팅봇에 임대를 해줍니다. 글을 쓰는 창작자도 스팀의 가치를 높이지만 고래들도 스팀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를 합니다.
그 다음은 셀프보팅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셀프보팅과 어뷰징이 성행하게 되면 좋은 글들에 가야할 보상이 본인들의 글 혹은 이윤추구에 가기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글의 가치에 보상을 준다고 해서 들떠서 들어와던 뉴비들이 고래들이 보팅풀을 만들고 어뷰징을 하고 있고 자신에게는 그 보상이 들어온다면 누가 스팀잇에 새로 들어올까요? 이는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스팀잇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없죠. 해외의 거대고래들이 대놓고 셀프보팅을 하지만 셀프보팅 문제로 kr 고래들만 떠나는 문제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보팅봇을 사용하는 걸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팅봇을 사용하는 것보다 보팅봇에 임대하는 건 좀 더 관용적입니다. 보팅봇을 사용하면 자신이 고래가 아니더라도 고래를 소환하여 큰 금액의 보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건 글홍보에도 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보팅봇사용이 임대보다 그나마 좋다는 입장입니다.
어뷰징, 보팅봇을 보면서 생각한게 접근성입니다. 고래가 되어 어뷰징을 하는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없죠.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럼 보팅봇은? 그나마 많은 사람들, 즉 플랑크톤이어도 보팅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팅봇의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며 안다고해도 이용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접근성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스팀잇 자체에서 시스템적으로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접근성 100% 방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이익을 크게 얻고 싶어합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보팅을 해주고 싶은 것도 누구나 같은 생각일겁니다. 글의 가치를 사람이 매기다보니 완전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문제는 사람의 문제가 아닌 스팀잇 시스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더 공평한 시스템이 나와야지 고래든 플랑크톤이든 누구나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시작한지 몇일 안된 상태라 스팀잇 생태계에 대한 몰이해로 가능한 발상일수도 있지만요.
내 돈을 내가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고 내 이익을 추구하고 싶은게 당연한건데 세상의 도덕성보다 너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고래라는 분들은 큰 투자를 한거고 이윤추구의 목적이 더 클거같은데...
아.. 역시 뉴비라 가능한 생각인가요? ㅡ,.ㅡ^
맞는 말입니다. 저도 고래들에게 너무 강요보다는 적당한 도덕구범을 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중요하죠.
잘 보았어요.
근데
'그러나 접근성은 100%는 아닙니다. 스팀잇 자체에서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접근성 100% 방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100%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가 더 드러나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던'은
고래든 플랑크톤이든 ㅎ
순수님 화이팅!
수정완료했습니다 >_<
고래가 있어야 스팀잇이 활성화 됩니다. 뉴비만으로는 티도 않나지요. 고래들도 초기에 많은 투자를 했을 터이고 셀프보팅을 당연히 할수 있어야겠지요. 24시간 이내에 자신에게 풀보팅 2회 등 제한을 하거나 고래자신의 도덕적 양심의 맡겨야겠지요.
제한한다고 해도 가족이나 친구나 가상의 아이디에 풀보팅 하면 막을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셀프보팅을 아예 제한하는것도 틀리며 스팀을 유지시키는 고래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야겠죠.
저는 셀프보팅도 어뷰징도 보팅봇도 찬성, 반대도 아닌 적당한 기준 만큼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적당한 기준을 잡는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 기준을 모두가 인정한다는 가정? 에서 인데, 그건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하구요...
스팀잇에서 어느정도 그런 제한을 둬버린다고 하면 개인의 이익추구를 위해 활동하는 고래들이 쑥 빠져버릴테니...
참 어려워요.
맞아요. 이익도 유지하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방안 찾기가...ㅎㅎ
저는 고래들이 셀봇하는걸 찬성하는 입장이라... 왜 제한을 해야하는지, 왜 도덕적 양심을 운운하는지(그 도덕적 양심은 누구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현실 사회에 대입해보면
돈많은 부자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줘야한다
이런 논리인데 이상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이런걸 가지고 싸우는 모습이 조금은 보기가 좋지 않은거 같아요^^;;
맞습니당 현실은 더 썩었지만 스팀잇에서 그런 도덕규범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개인적으론 완전히 고래들끼리 지들 세상을 만들지 않는 선에선... 셀프보팅까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같은 고등학생인게 안믿길 정도로 상당히 똑똑하시네요 ㅠㅠ 역시 과고학생이시라 그런가...
우와.. 고1이시군요. 스팀잇에 고등학생분들도 많이 유입되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글쓰실때 Kr-school 태그 다시면 제가 적게라도 보팅해드릴게요! 대한민국 학생 스티미언 파이팅!!
화이팅!! 좋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나 늘 끊이지 않는 논란이죠ㅎㅎㅎ
저는 스팀잇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스팀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자체의 가치를 높여서 투자수익을 얻느냐? 이미 투자한 것을 활용해서 투자수익을 얻느냐? 이정도의 관점차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입장은 셀프보팅을 자제하고, 많은 사람들이 더 유입될수 있게 컨텐츠 위주의 보팅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셀프보팅을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순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시스템이 허용한 범위니까요.
결국은 정도와 선의 차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순수님!
우왓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랑 나눴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도 이해가되요. 제가 고래라면 어떨지 아직도 고민되니깐요. 좋은 밤 보내세요^^
강요도 문제가 되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규범도
실천 가능성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이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히 가입자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뉴비가 피래미로, 피래미가 고래로 올라갈수 있는 방법이 많아져야 스티밋의 가치도 올라가지 않을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전 특히 피래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또 잘 보고갑니다 순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