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에이전트 말고, 구글 제미나이 CLI와 놀아보자
안녕하세요 가야태자 @talkit 입니다.
오늘 또 신세계를 경험 했습니다.
아직 오픈 클로는 과감하게 시도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구글 제미나이 CLI와 놀아 보았습니다.
우선 맥북에 제미나이를 설치 했습니다.
예전에 제미나이와 놀면서 Node Js를 설치 해두어서
간편하게 설치 했습니다.
sudo npm install -g @google/gemini-cli
저는 저렇게 설치가 끝났지만 npm이나 Node JS가 설치 안된분은 설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음 제가 만들려는 AI 에이전트의 목표치가 생겼습니다.
@parkname 형님의 질문중에 API는 돈이 많이 드나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저 처럼 사용하려면 많이 듭니다.
그런데, 제미나이 CLI를 사용하면 거의 무료 입니다.
거의 무료라고 한 이유는 하루에 1000개의 질문 까지는 무료 입니다.
단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1분에 60개 질문을 할 수 있고 이런 질문을 총 1000개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대화한 내용을 AI가 요약 해준 겁니다.
Gemini CLI 에이전트와 함께한 아침: 구글 캘린더 자동화부터 GitHub 프로젝트 생성까지
오늘 아침, 저는 Gemini CLI 에이전트와 함께 흥미로운 자동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대화로 시작해서,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이 모든 과정을 GitHub 프라이빗 저장소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전체 과정을 공유합니다.
1. 간단한 웹 계산기 제작
가장 먼저 간단한 프로젝트로 웹 기반 계산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이전트는 calculator 폴더를 생성하고 그 안에 index.html, style.css, script.js 파일을 만들어서 바로 실행 가능한 계산기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주었습니다.
2. 구글 캘린더 연동 스크립트 개발
본격적으로 구글 캘린더에 접근하여 일정을 관리하는 파이썬 스크립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꽤 여러 단계를 거쳤습니다.
API 접근 권한 얻기: 스크립트가 내 구글 캘린더에 접근하려면 '열쇠'가 필요했습니다. 에이전트는
credentials.json파일을 얻는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주었고, 저는 그대로 따라 하여 인증 파일을 준비했습니다.가상 환경 설정: 프로젝트 격리를 위해 아나콘다(Conda)를 사용했습니다. 에이전트는
google_calendar_api라는 이름의 가상 환경을 만들고,pip을 설치한 뒤 구글 API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하는 명령어들을 순서대로 실행했습니다.파이썬 스크립트 실행 및 디버깅:
- 처음에는 캘린더의 일정을 읽어오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실행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Error 403: access_denied오류가 발생했는데, 에이전트는 구글 클라우드 콘솔의 OAuth 동의 화면이 '테스트' 모드여서 그렇다며 '앱 게시'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바로 알려주었습니다. - 오류 해결 후, 스크립트는 성공적으로 제 캘린더의 일정들을 읽어왔습니다.
3. 캘린더 이벤트 관리 (추가 및 수정)
이제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일정을 직접 관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일정 추가: "내일 오전 4시 50분 광명 가는 기차 타기" 라는 일정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이전트는 기존 코드를 수정하여
events().insert()함수를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권한 범위(Scope)가 변경되어 재인증이 필요했는데, 에이전트는token.json파일을 삭제하여 재인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일정 변경: 방금 등록한 일정을 "모레 같은 시간"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이전트는
events().update()함수를 사용하도록 코드를 다시 수정했고, 성공적으로 일정이 변경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4. GitHub에 프로젝트 올리기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GitHub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리:
quickstart.py라는 단순한 파일명을google_calendar.py로 변경하고,credentials.json같은 민감한 정보가 올라가지 않도록.gitignore파일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이 프로젝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된README.md파일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가했습니다.GitHub 저장소 생성 및 Push: 처음에는 제 컴퓨터에 GitHub CLI(
gh)가 없어 에이전트가 직접 저장소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에이전트는gh설치 및 인증 방법을 안내해주었고, 제가 인증을 완료하자gh repo create명령어를 사용하여 제 계정에gemni-cli라는 프라이빗 저장소를 직접 생성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로컬에 있던 모든 코드를 해당 저장소로 깔끔하게 Push했습니다.
결론
Gemini CLI 에이전트와의 대화만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코드 작성, 디버깅, 그리고 최종적으로 GitHub을 통한 버전 관리까지, 하나의 완전한 개발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API 인증 과정이나 환경 설정, Git 명령어 등을 직접 다루지 않고 자연스러운 언어로 요청하니 모든 것이 해결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의 소규모 프로젝트는 항상 이렇게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고 시작하자고 에이전트에게 기억시켜 두었으니, 다음 작업이 더 기대됩니다.
라고 제 마음까지 대변해서 결론을 내 주었네요 ㅎㅎㅎ
저건 AI가 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AI가 이야한대로 에이전트는 무궁 무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미나이 CLI 와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도 있군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따라해볼께요~ ^^
0.00 SBD,
1.22 STEEM,
1.22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오, 제미나이 CLI 경험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하루 1000개까지 무료라니 진짜 파격적이네요. API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캘린더 연동부터 GitHub 프로젝트까지 에이전트가 해주다니, 확실히 개발 워크플로우가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Claude Code를 써보면서 비슷한 감동을 느꼈어요 ㅎㅎ
역시 직접 써봐야 어떤 도구가 내 개발 스타일에 맞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제가 만들고 있는 에이전트에 활용할 수 있는지 좀 알아 봐야겠습니다.
제미나이 CLI를 제 에이전트에 적용할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노트북에서 직접 안돌려도 하루에 1000개까지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n8n을 이용해서 자동화 하는 프로그램도 작성해 봐야 겠습니다.
정말 다방면에서 대단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넵 AI는 주로 하는 분야는 아니어서
열심히 공부 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아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이네요. 찬찬히 읽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인터넷이 되고, 컴퓨터가 안좋아도 사용가능 합니다. ^^
네이버 대신 쓰고 있는 제미나이..
그런데 아예 다른 활용이네요 ㅋㅋㅋ
전 검색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시니 검색과 지식 활용용도가 좋습니다.
저도 지식 활용용도 였습니다.
Java로 이걸 어떻게 후현 하냐였고,
에이전트로 넘어 가면서
이걸 만들어라로 틀었습니다. ^^
신세계가 열린 듯 합니다.^6
넵 저걸 사용하니 ㅎㅎㅎ
복사 붙여 넣기 안해도 되고 제미나이가 알아서
파일까지 만들어 주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