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정말 무섭습니다.
이전에 서울 방문했다고 포스팅했는데,
거기서 만났던 친구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가 전화와서
'나 확진자랑 밥 먹은 다음날 너랑 밥 먹었어'
'??????????'
네 그래서 자가키트를 돌렸습니다.음성이네요.
이런 일이 앞으로 몇번은 더 있을텐데 무섭네요!
근데 요즘 선별진료소에서도 쉽게 검사를 안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뭔가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계속 바뀌니까 어렵네요!
여러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팔로우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맞팔로우 드렸어요!!
ㅠㅠㅠㅠ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