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조금더 다듬어본다

간만에 다시 2월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사진을 열어본다

짤츠부르크에서 야경을 많이 담았었는데

또 이렇게 보니 매우 반갑다.

별보다는 건축물과 여기 이곳의 분위기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 좀 밝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별도 같이 담아서 합쳐볼것을...

하는 아쉬움도 좀 남는다

매번 여러번 여행을 가도 왜이렇게 사진이 안느는지...

참 고민이 더 필요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