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날, 정든 자취방에서의 마지막 날...
드디어 오랜시간 머물었던 대학교 앞을 떠난다.
2009년 입학해 8년동안 기쁜일도 있었고 슬픈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은 듯 하다.
아직 완전히 집을 비우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세간 살이를 다 털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거치다보니 결국 남는 것은 책뿐인 듯 하다.
잔뜩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막막하긴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지식의 양식들이라 생각하니 예뻐보이기도 한다.
앞으로도 삶을 살며 책의 지혜를 빌리겠지...
한 권 한 권 내 머릿속의 도서관을 채워넣을 책들을 모아봐야겠다.
이 곳에 남은 사람들도 행복하길.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의 나에게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래본다.

책의 양이 ....
그 동안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생각되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참 눈에 띄네요ㅎㅎ
저도 이제 졸업하는데 이때까지 뭘했나라는 생각만 드네요...ㅠㅜ
ㅎㅎ 좋은 책이죠? 아직 다 읽진 못했습니다만... ㅠㅠ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드시겠지만 아마 많은 일을 이루셨을 겁니다 :) 곧 졸업이시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1월에 이사가는데
정든내집 떠나가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짐쌀때의 그 ...그...욕나오는ㅎㅎㅎㅎ
빔바님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쉼터에서
더 멋진 생활 하시길 바래용 ㅎㅎ
1월에 많이들 이사가시나보네요 ㅎㅎ 정든집 떠나는 마음과 짐쌀 때의 고통 정말 공감이 갑니다 ㅠㅠ 다들 응원해주셔서 앞으로 잘 살 것 같습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injoy님! :)
앗 흐흐하고 웃는거 너무 좋습니다
흐흐 ㅋㅋㅋㅋ 내년도 Krw 채굴 화이티잉..
이제 서울로 가시는군요~ 가까운곳에 있을때 자주뵜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
새로운곳에서 좋은기운 많~이 받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래요^^
그러게요 아쉽습니다 ㅠㅠ 수원 광교 이 부근에 생각외로 많은 스티미언분들이 거주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수원 쪽으로 다시 놀러가야겠네요 ^^ 응원해주신 만큼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흐흐 감사해요 @redpiano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든방을 정리 하시는군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겠네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jsj1215님! 새로운 출발이 부디 즐겁게 시작됐으면 좋겠네요 ^^
굿나잇~💤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공을 살리지 못해 전공책들이
점점 썩고 있을듯 하네요ㅋㅋㅋ
흐흐 축하 감사합니다 @yirgacheffe2shot님! 저도 전공을 살리고있긴하지만 많은 책들이 역사의 이슬 속으로 사라졌네요 ㅋ...
공부하시며 지식을 쌓으신 산물로 책이 가득 하시니 쌓인 책을 바라보는 빔바님의 표정은 흐믓해 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을다니며 군 제대이후 3년간 정든 자취방을 떠나기 위해 짐을 정리하는 시기이여서 미운정 고운정든 집이라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
새해, 새직장, 멋진 새출발 하시길! :)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만감이 교차하시겠어요. 많은 추억들이 있는 곳일텐데요 ㅎㅎ
빔바님 안녕하세요 ^^ 8년내내 살았던 자취방인가요? 물건 정리하면서 그간 쌓인 추억이 떠올라 쉽게 버려야 할 것도 정리하고 버리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