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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고 나면 시건의 빠름과 소중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벌써 4월도 가고 5월이 오고 그다음 여름, 장마네요

불금보내세요^^

벌써 4월도 이별할 때가 왔네요. 세월 정말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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