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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뽀미가 우릴 살렸네

in #kr5 years ago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큰 자연재해 같은 것을 겪으면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 극복하는 것은 정말 어렵죠.

두려움은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다면 아무 생각 없는 하룻강아지 같겠죠.
두려움은 없겠지만 그래서 무모하게 호랑이에게 덤비다가 된통 당하기도 하죠^^

감정에 에너지를 쏟으면 안됩니다.
제가 운동을 권해드리는 것도, 감정에 쏟는 에너지를
운동에 쏟으면 오히려 감정도 해소가 되고 극복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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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쓸모없는 감정에 에너지를 다 쏟지 말고 운동으로 감정 해소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