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해외개발자를 구하는 시대
미국의 IT기업하면 빅테크가 먼저 생각나긴 하지만 그 외에도 전통적인(?) IT 업체들은 해외, 특히 인도 개발자들을 많이 쓰는 걸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언어도 잘 통하고 실력도 좋은데 비용도 저렴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미국인들이 자는 시간에 개발하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서 인도의 큰 IT 회사 중에는 이런 아웃소싱으로 큰 유지보수 업체들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콜센터 역시 그런 이유로 인도나 필리핀에 많이 있구요.
그런데 곧 한국도 해외 개발자들이 우르르 몰려 올지도 모르겠군요. 알음알음 베트남 인도 개발자들을 아웃소싱하고 있다는 소식은 있었는데 잡코리아에 베트남 웹개발자 소개 광고가 나올 정도네요.
(광고 사진이 있는데 오늘 스팀잇에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ㅠ)
찾아보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K-Tech College라는 해외인력 매칭 사업이 있다고 하네요. 한국 사람도 취업이 안되는데 외국인을 소개시켜준다는게 뭐지 싶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다 보니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쪽에 아웃소싱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2025년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K-Tech college) 운영사 모집 공고
AI에 해외 인력까지, 사회 초년생들에게 괜찮은 연봉의 IT 회사 취업은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 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진짜 알게 모르게 글로벌화 되가는 한국입니다.
국내 IT 대기업들에서도 이미 뛰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5년 후에는 회사는 한국이지만 직원은 대부분 해외에 있는 형태의 회사들도 여럿 보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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