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만남
여전히 00생 나로 살아가는 나를 본다.
조금은 떨어져서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가고 싶다.
눈치보고 집착하고, 어찌할 줄을 모르며 숨쉬고 있는 나..
깨어있어 알아차리고 지켜보고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것이 머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하루의 시간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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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11 months ago
여전히 00생 나로 살아가는 나를 본다.
조금은 떨어져서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가고 싶다.
눈치보고 집착하고, 어찌할 줄을 모르며 숨쉬고 있는 나..
깨어있어 알아차리고 지켜보고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것이 머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하루의 시간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