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3(토)
멕시코 가기 전엔 매년 겨울마다 과메기를 주문해 먹었다. 올해는 친지들도 많이 모였고 몇년만에 과메기를 먹어보자 싶어서 두 세트를 주문했다. 한 세트 15마리에 5만원 정도 하는데 과메기가 살도 많고 윤기가 좌르륵 흐를 정도로 신선하다. 과메기는 이맛이지. 몇 주 전에 홈플러스에서 9천원 주고 과메기를 사먹었는데 양도 작고 말라 비틀어져서 크게 실망했는데 역시 현지직송이 다르긴 정말 다르다. 적당히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배가 불러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절반이나 남겼다.

포항 과메기
타국 가시기 전에 오메가 잘 섭취하셨네요. ㅎㅎ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