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여름엔~~
여름이니까~~ 찰옥수수~~
여름엔~~~ 찰옥수수~~
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여름 의식처럼 행하는 옥수수 삶아 쟁여두기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다. 일단 1차적으로 30자루만 주문을 해봤다.
옥수수 껍질 한겹정도 남겨두고 삶아야 더 맛있다. 옥수수 수염과 껍질은 적당히 남기는 중~~~
30자루를 모두 손질한뒤 이제 찜통으로 직행. 30자루가 한번에 들어가지 않아 두번으로 나눠 삶아줬다. 집안에 옥수수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마구 당기게 한다.
쪄낸 옥수수는 바로 시식!!!!!
역시 여름엔 옥수수.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구man~~~~
크~ 역시 여름엔 옥수수를 먹어줘야죠!! 맛있겠네요^^
갈비 뜯듯이 먹는 재미도 있구요~~
여름엔 옥수수죠^^
오늘같은 불금엔 냉동실에 쟁여둔 옥수수 꺼내 먹어줘야쥬~~
Thank you was support me. https://partiko.app/wongbraling/activisteem-tribute-to-the-activist-of-steem-the-steemians?referrer=wongbraling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