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 백승운]
[바람 / 백승운]
겨울을 넘어온 바람이
얼음위를 미끄러져
산을 넘어 계곡에서 일어서고
잔설속 봄이 꿈틀꿈틀
기어나와
졸졸졸 얼음이불 속에서
허허한 위액을 쏟아내며 녹여내니
산도 어린아기 보듬어 안고
사랑의 젖가슴 내어주는 엄니처럼
그렇게 아장아장 영혼을 불어넣어
온 세상을 웃게 할 하얀미소
별을 닮은 천사같은 눈빛으로
분수처럼 꽃이 피니
희망이 바람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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