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팠다
햇볕에 몸을 맡겨도 몸이 떨렸고
산들바람에도 가슴이 꽉 막혔다
생각과 말이 각자의 길로 간다
그 바람에 누군가의 마음을 마구 할퀴었다
내 한계점이 너무 낮다는 걸 실감했다
바다처럼 큰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아픔을 받아주어
유유히 흘려보낼 수 있을 텐데
내 아픔까지 삭히어
구름 위로 올려버릴 수 있을 텐데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팠다
햇볕에 몸을 맡겨도 몸이 떨렸고
산들바람에도 가슴이 꽉 막혔다
생각과 말이 각자의 길로 간다
그 바람에 누군가의 마음을 마구 할퀴었다
내 한계점이 너무 낮다는 걸 실감했다
바다처럼 큰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아픔을 받아주어
유유히 흘려보낼 수 있을 텐데
내 아픔까지 삭히어
구름 위로 올려버릴 수 있을 텐데
이 또한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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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마음이 더 약해져서 그럴수 있어요.
갈대처럼 그냥 맡겨요~ 흔들려도 그냥 그런대로~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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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속세 떠난 도인이나 그게 가능하지요.
사람이 어찌 그게 되겠어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