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천천히
새벽에 일어나는 건 반쯤 포기 상태다. 특히 주말은 더 그렇다. 몸을 생각해서 당분간은 푹 자기로 마음 먹었다.
느즈막이 일어나서 아내님 치료 받는 곳에 데려다 주었다. 집에 돌아와 아이들 밥을 챙겨준 후 조금 달리고 왔다. 어제는 달리고 오랜만에 턱걸이도 몇 개 했는데 오랜만에 안 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어깨와 광배근 쪽에 근육통이 살짝 있다. 기분 좋은 자극이다. 집에서 팔굽혀펴기라도 꾸준히 하면서 관리를 해야겠다.
1시간 정도 달리는 건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주중에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새벽에 달리기를 규칙적으로 할 생각이다. 잠이 부족하면 점심시간에 책 읽는 시간을 줄이거나 일찍 자는 걸로 대신해야겠다. 3월 말에 자격증 시험도 슬슬 준비해야 하니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야 힘들지 않을 듯 싶다. 조급해 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원하는 일을 하나씩 이뤄가면서 더 큰 목표에 다다라야겠다.

꾸준히 도전하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주말에는 푹~ 충전 해야~
주중에 또 열씸히~ 해야할 일들에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한~ 2월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오랫만에 좋아하는 만화방에 다녀 왔습니다.
마음을 충천하는데는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실 컷 보면 되는데
오늘은 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좀 더 일찍 만화 방에 가는걸로 ^^
저는 걷기 1시간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달리기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