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간단히 술한잔 한 곳....(테이스팀에는 양심상 못올리겠네요))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노량진에서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간 곳인데요.

간판을 찍었으나 올리질 않았습니다.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

고기를 주문하니 사진찍기도 전에 불판에 올리셔서 아래와 같이 올리시더군요.

고기를 이제 구워야지 하려는데, 직접 잘라주시니 편했습니다.

여기는 된장찌개 말고, 김치찌개를 기본으로 주시는데요.

이제 맛있게 구워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다 먹고 추가적으로 주문을 하려다가 말았는데요.

밥이 지은지 오래되었고, 냉동고기로 인해 고기가 좀 퍽퍽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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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은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 포스팅에 남기는데요.

그래서 양심상 테이스팀에는 못올리겠네요. ^^;;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