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겸허히 수용하겠다는데...

in #steem18 days ago

겸허히 수용하겠다는데 겸허히가 어떤 것이지 기대를 해본다.

민심의 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엎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또한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거기에 이런 말도 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의지 표명
지켜볼 일이다.
봄날의 비는 약비다.
봄비 같은 말씀을 하시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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