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샘 난다고...

in #steemlast month

일요일 서울 원데이 세미나 여운이 아직 남아있다.
같이한 분들이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는데서 감사한 마음도 있고 마지막 시간 강사로 나선 슈퍼 바꿔주는 여자, 강정옥 크라운 마스터의 솔직한 강의도 마음에 들었다.

이분도 대단한 성공자이지만 파트너가 더 대단한 인물이다.
파트너인 박미영 님이 임페리얼을 먼저 간 것이다.
파트너 박미영 님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해서 말리고 다녔다는데 그러다 보니
그분은 임페리얼 자신은 크라운마스터가 되어있는데 솔직히 파트너가 먼저 임페리얼 가니 좋기도 하지만
솔직히 부럽고 질투도 난다고 해서 많은 청중이 웃었다.

그 웃음은 격려의 웃음이고 청중들 자신 들고 그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한 그런 웃음이었다.
왜냐 하면 늦게 시작해도 먼저 성공할 수 있고 나를 보여 준 것이니 그렇다.

애터미는 약속을 지키는 기업이다.
나는 애터미 하면 약속을 지키는 그게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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