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공합시다.
일요일임에도 출근했다.
텅 빈 공간
그래도 함께 성공합시다를 외치며 들어섰다.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그렇게 했다.
그나저나 어제 만찬은 정말 대단했다.
토종닭 세 마리를 능이버섯과 옻나무를 넣고 고았는데 설명이 필요 없다.
이렇게 맛있는 닭백숙은 처음이지 싶어다.
센터 식구들과 어제 처음 만난 분도 초청해서 같이 먹었는데 대 만족이었다.
능이의 진짜 맛이 이거구나, 이래서 능이능이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저녁 준비를 해준 후배가 너무나 고마워서 선물을 주니 예전에 받은 것도 있어 그 보답인데
또 주면 부담스럽다며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게 아닌지라 노니 한 병을 주었다.
오래로 록 잊지 못할 만찬이었다.
참석한 사람 모두가 그런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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