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

in #steemzzang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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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늘 같은 자리에서
흘러가는데
그 물속에는 시간이 녹아 있다
흐르는 물 위에 남는 것들
마치 지나간 날들이
조용히 반짝이는 듯
그 어떤 말도 필요 없음을
강은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잠시 머무는 동안
강물은 묵묵히 길을 만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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