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 이재윤fj1 (74)in #steemzzang • 2 days ago 어릴 적 동장군이 찾아오면 따뜻한 아랫목 이불 속은 언제나 네 차지였지 아버지가 일터에서 돌아오시면 마지못해 자리를 내어주던 너 무쇠솥처럼 크고 깊은 사랑 한 주걱 그릇 가득 행복한 시간 늘 푸른 봄이었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엷은 미소가 허기진 배를 달랜다 #steemit #atomy #stee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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