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 가는 달 / 이영춘fj1 (75)in #steemzzang • 12 days ago 항아리 하나 떠 간다 자취할 때 먹던 붉은 고추장 항아리 어머니 깨진 가슴 한 조각 둥둥 떠 간다 "계집애 공부는 시켜 뭣하냐?" 며 던져버렸다는 항아리 고추장보다 더 붉은 어머니 가슴 한 덩어리 오늘밤 그 한恨 풀어내려는 듯 둥둥 떠 은하를 건너간다 #steemit #atomy #steem #zza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