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fj1 (75)in #steemzzang • 2 days ago 밀려왔다 밀려가는 물결의 행간마다 누군가 흘리고 간 그리움이 조약돌로 씻겨 반짝이고 바람이 결을 따라 윤슬을 수놓을 때면 푸른 물살은 내 마음의 낮은 구릉까지 차올라 말갛게 씻긴 침묵 하나를 부려 놓는다 그대여, 삶이 마를 때면 이 바닷가에 서서 파도가 건네는 젖은 문장들을 읽어보세요 #steemit #atomy #steem #zza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