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in #steemzzang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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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멈춘 적 없는
발자국들이
두 줄의 기억으로 남아
멀어지는 곳
돌 사이에 고인 햇빛 위로
잡초 하나가
아무일 없다는 듯
하루를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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