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산hansangyou (77)in #steemzzang • 2 days ago <유월의 산> ---정 연 복--- 산의 말없이 너른 품에 들어서서 유월의 푸른 이파리들이 총총히 엮어 드리운 그늘 진 오솔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내 몸에도 흠뻑 파란 물이 든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옹졸해진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어느새 쪽빛 하늘이 되고 세상 근심은 솔솔 바람에 실려 아스라이 흩어진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5, 6월이 참 좋은 계절인데 곧 사라질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