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hansangyou (77)in #steemzzang • yesterday <3월> ---목 필 균--- 햇살 한 짐 지어다가 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 죽어도 팔지 말라는 아버지 목소리 아직 마르지 않았는데 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 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 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 저 혼자 피다 질텐데 늘어지는 한나절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어느 날 연둣빛 꿈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3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 어디든지 떠나고픈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