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 해도tiamo1 (68)in #steemzzang • 16 days ago 명절을 앞두고 생신이라 변변하게 미역국도 못 먹고 살아 찌질한 인생이라고 하더니만 새며느리가 외동딸인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제사라 가고 싶다고 하더란다. 생일날 식사자리에서 어렵게 말을 꺼내는 게 안쓰러워 단 일초도 망설임 없이 그러라고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은 싸했는데 알록알록 꽃박스안에 담배처럼 차곡차곡 담긴 오만원권이 그만 마음이 풍선이 되어 둥둥 떠다녔다고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지요.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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