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감사합니다.

in #steemzzang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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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날씨가 더웠다.
집에서도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금세 땀이 난다.

이럴 땐 부채가 최고다.
그런데 부채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여름에 쓰고 잘 두었는데 없다.

한참 찾으니 장난감 같은 부채가 보인다.
몇 해전 어머니께서 건강하실 때
노인대학에서 만들어 오신 부채다.

종이 부채라 그런지 아주 가볍고 시원하다
올 여름 두고 두고 잘 써야겠다.
어머니께 선물 받은 기분이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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