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일
아홉 번씩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선비는 글을 아홉 번 읽고,
나무꾼은 아홉 짐의 나무를 하며,
아낙들은 길쌈을 해도 아홉 바디를 삼고,
심지어는 밥을 먹어도 아홉 번 먹었다.
아홉이란 숫자 우리 조상들에게
최고의 陽數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복을 받는 것은 아니었다.
또 적선공덕(積善功德)을 행했다.
냇물에 징검다리를 놓는다든지
거지가 사는 움막에
밥 한솥 지어갖다 놓아 적선했다.
이 모든 선행을
남이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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