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끝

in #steemzzang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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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다급한 앰블런스 소리가 달린다

누구네 집에 무슨 일이 있을까 하며
큰일이 아니기를 바랬다.

그러나 한 시간도 못 되어
그 바램은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경찰차와 소방차의 경광등이 빛을 쏟아내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경찰과
바라보는 주민들이 웅성거림이 거리를 메웠다.

누구인지 몰라도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절망이 깊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지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은 다 지나가게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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