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in #steemzzang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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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곳에
고택을 꾸민 카페가 있다.

금방이라도
엄마가 불을 지피고
밥을 지을 것만 같은 시골 부엌
선반위에 놓인 그릇도
옛날 우리 그릇을 닮았다.

이제는 나도 밥을 할 수 있고
따뜻하게 밥을 지어드리고 싶어도
엄마를 만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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