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

in #steemzzang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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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빨래터’라는 미술품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그 때는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개울에서
고무장갑도 없이 찬물에 빨래를 했다.

한참을 그렇게 빨래를 하고 나면
손이 빨갛게 변하고 언 손을 호호 불며
빨래를 했다.

저 그림 속에 있는 여인들 속에
엄마의 모습이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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