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새tiamo1 (67)in #steemzzang • 7 days ago (edited) 날이 풀렸다고는 해도 냇물을 얼음을 풀지 않고 있다. 물새들의 빨간 발이 종종 걸음으로 냇물을 거슬러 올라간다. 저 어린 새들도 엄마를 만나면 달려들어 발시리다고 울고말까? 새들에게 양말을 신겨 아랫목에서 발을 녹여주고 싶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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